순익 전년 21.2조 대비 5.5% ↑
카지노 한국인 59.3조...비카지노 한국인 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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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지난해 국내카지노 한국인들의 총당기순이익이 22조원을 뛰어넘으며 역대 최대치를 새로 썼다. 이자이익은 59조원 이상으로 전년 대비 1000억원 늘었다.
금융감독원이 14일 발표한 '2024년 국내카지노 한국인 영업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국내카지노 한국인 순이익은 22조4000억원으로 전년 21조2000억원대비 1조2000억원(5.5%) 증가했다.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배상비용 1조4000억원 등에 따른 영업외손실이 확대됐지만 대손비용이 3조1000억원 감소한 영향이다.
항목별로 보면 카지노 한국인은 59조3000억원으로, 이자수익자산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1000억원(0.2%) 증가했다.비카지노 한국인은 6조원으로 전년 5조8000억원 보다 2000억원(2.9%) 늘었다.
비용 측면에서는 판매비·관리비가27조4000억원으로 전년(26조5000억원) 대비 9000억원(3.2%) 늘었다. 대손비용은 전년 10조원대비 3조1000억원(30.9%) 감소한 6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지노 한국인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58%로 전년과 같은 수준이었으며,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7.8%로 같은 기간 0.08%포인트 떨어졌다.
금감원은 "미국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취약 부문 중심의 신용리스크 확대 우려도 지속되고 있다"며 "카지노 한국인이 위기 확대 시에도 본연의 자금중개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충분한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지속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jules@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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