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리더·트랙볼 마우스 등 탠 카지노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KB국민은행이 새 학기를 맞아 신입 탠 카지노에게 최신형 노트북과 장애유형에 맞는 학습보조기구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신청은 오는 28일 16시까지 한국탠 카지노인단체총연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올해 4년제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에 입학을 등록한 탠 카지노이다. 장애유형에 따라 음성으로 화면 정보를 읽어주는 센스리더, 보다 쉽게 조작이 가능한 트랙볼마우스 등의 보조기구를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지난 2009년부터 ‘신입탠 카지노 노트북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 17년차를 맞는 사업은 총 2022명에게 노트북을 선물해 장애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노트북을 지원받은 학생들의 학업과 자격증 취득, 취미생활 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탠 카지노학생들이 불편한 환경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jules@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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