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패니메이션풍 수집형RPG 출시
[오피니언뉴스=최인철 기자]웹젠이 서브컬처 시장을 정조준 하는 신작 게임을 연이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작 카지노 한국인;라그나돌’은 카지노 한국인;그람스(Grams)’에서 개발한 수집형RPG다. 기존수집형RPG와 차별화된 독특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카지노 한국인;요괴’를 소재로 한 세계관과 캐릭터, 카드 배열 방식의 카지노 한국인;스피드 체인 배틀’ 전투 시스템을 통해 서브컬처 시장 내 카지노 한국인;코어 유저’와 카지노 한국인;라이트 유저’ 모두를 공략할 수 있다.
신작 카지노 한국인;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제작사 카지노 한국인;에이밍(Aiming)’이 개발한 작품이다. 일본의 인기 라이트 노벨과 애니메이션이 원작으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서브컬처의 본고장 일본에서 작년 11월 출시된 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상위권에 진입한 바 있으며올해 10월에는 애니메이션 후속작 방영도 예정되어 있어 지속적인 인기가 예상된다.
웹젠은 내년 자체 개발 재패니메이션풍 신작 카지노 한국인;프로젝트W’를출시할 계획이다.카지노 한국인;프로젝트 W’는 2D 재패니메이션 스타일의 서브컬처 장르 수집형RPG다. 웹젠의 자회사 카지노 한국인;웹젠노바’에서 개발 중이며글로벌 서비스 계획을검토하고 있다.
최인철 기자kug94@opinionnews.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오피니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