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이예한 기자]카지노 찰리는 27일 2410선에서 하락 출발했다.

미국증시는 26일(현지시간) 보합권 혼조세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국내증시는 이날 나란히 내림세를 보이며 장을 나섰다.

카지노 찰리는 오전 9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2429.67) 0.63% 하락해 2414.44를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4억원, 223억원을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30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다. 삼성전자(-0.19%), 삼성바이오로직스(-0.21%), 현대차(-0.46%), 기아(-1.85%), 셀트리온(-0.49%), 삼성전자우(-0.11%), KB금융(-0.35%), NAVER(-0.15%), HD현대중공업(-1.01%) 등이 떨어지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1.65%(2800원)의 강세를 보이며 17만 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지노 찰리은 전 거래일 대비(675.64) 0.58% 하락해 671.73을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6억원, 45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841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카지노 찰리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0.91%), 에코프로(-0.85%), 리가켐바이오(-2.40%), 휴젤(-0.90%), 클래시스(-0.72%), 리노공업(-1.18%), 파마리서치(-0.38%), 레인보우로보틱스(-1.04%), 엔켐(-2.48%), JYP Ent(-0.85%), 셀트리온제약(-2.38%) 등이 줄줄이 내리고 있다.

이예한 기자 한국투자꽁 머니 카지노